2005. 5. 21. 17:19



계절의 여왕인 5월의 한적한 토요일 오후.
논문발표 20일 전.

현재 진행 상황 0 %.

결국 구라만 치고 나가야 하는 건가
-이렇게라도 나갈 수 있다면 물론 감사하지만 -

구라용 material 모으기...

논문이 꽤 되는 군...
대충 펼쳐 놓으니 책상을 가득 채운다.

다음주 부터는 짜집기다...
내가 하려고 했던 그 구라들과..
이 녀석들을 합치면.......
졸업은 할 수 있으리라.
아니 합쳐서 졸업을 해야 한다...

과연 내가 졸업한다는 사실을 교수님은 여전히 모르고 있을까?...

슬슬 배가 고프다. 밥때가 되었나보다.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21. 08:55
수겨니님 블로그에서...
음악 바톤 이어받기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현재 집이므로.. 43.6G
mp3랑 ogg가 따로 관리되므로 중복되는 양도 상당하다.
한때 mp3를 무지 모을 때가 있었으므로..^^
(노래 한 곡이 좋으면 한 앨범을 다운받고.. 앨범이 맘에 들면 그 가수 전집을 받는
만행을 즐겨했던 시기가 있었다. )

2. 최근에 산 CD
-한달 쯤 전에 산 루시드폴 2집.
음반은 (인터넷에서 구해서 )질릴만큼 들은 다음에 산다는 내 원칙을 깨고.....
사인 시디란 말에 혹해서 (사인 시디 구해봤자 뭐할거라고.. ) 예약 주문했던...
1집이나 버스정류장의 엄청난 감동을 기대하고 있다면 환상을 버리기 바란다.
솔직히 조금 실망이다.
하지만 루시드폴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일반 가수의 수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좋은 앨범.

3. 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하림 1집을 꺼내듣고 있다.
하림 특유의 영혼을 울리는 느낌은 여전하다.
애절도 간절도 아닌.... 얄궂은(?) 이끌림....

얼마전에 김동률 콘서트 앨범을 들었는데..
'사랑하지 않으니까요'를 하림이랑 듀엣으로 부른 것이 들어있었다.
완전 감동....(원래 곡이 좋긴 하지만 하림의 그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한번 구해 들으시라..^^;;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인 노래 5곡은?
그냥 가수로 정정해서 하련다.
1) 박정현.
:고3때.. 한창 빠져 있었던 가수.
노래는 정말 잘 부른다. 다만... 왠지 작곡자가 딸린다는 느낌이 드는 건...
1집의 그 acoustic한 느낌이 제일 좋았는데..

2)이승환.
:이승환을 좋아하게 된 건 조금 늦은 시기였다. 대학교 2학년 즈음(?)
기억나지 않지만 노래 하나를 듣다 반해서 앨범을 듣고 앨범을 듣다 반해서
전집을 구하고 가수를 좋아하게 된 전형적인 케이스였다...
단지.. 7집 이후로 가수의 길을 접고 '연예인'으로 전업하면서...
모든 미련을 버리기로 했다. 예전 노래들은 참 좋았는데...
이젠 그냥 연예인이 되어버리다니 아쉽기 그지 없다.

3)유희열.
:내 음악 취향을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한다.
'유희열','이승환','김동률'.. 그리고 그쪽 동네 사람들..이라고
내 취향에 100% 맞아드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지금 6집이 안나오는 게 너무너무 한인 사람...--;
대학 입학때부터 졸업하기 전에 학교에서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었건만..
ㅋ 볼 수 있을리가 없지.(아, 수요 예술무대 녹화때는 잠깐 봤다.--;; 무대서)

4)kevin kern
:고등학교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Gorge Winston을 좋아했다. December 앨범은
나름대로 좋았고 다른 앨범의 곡들도 뭐.. 좋았다.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kevin kern을 듣는 순간..
그 부족한 느낌이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진정한 아늑함과 편안함.
편안해지고프면 Kevin Kern 1집과 2집을 구해서 들어보시도록.

5) 여백.
:좋아하는 노래 다섯 곡을 뽑아라는 것도 사기고....
좋아하는 가수 다섯을 꼭 찝어라는 것도 무리다.
나머지 하나는 여기에 올라가지 못한 내가 좋아하는 다른 음악가들을 위해
비워두련다.

5. 다음 바톤을 이어받으실 분.
: 두어 분 맘에 두고 있었는데..
그분들 어제 날짜로 다 ... 하셨더군요.--;;;
그래서 그냥 pass. 아무나 해 주실 분 있으시면 좋고..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20. 21:04


<스모그가 가득 낀 학교 정경>

말을 꺼낸 건 장훈이형이었다.
관악산 오르자고.ㅋ

덩달아 나랑 은준이형이 따라 올라갔다...

요즘 워낙 갑갑하고 막막하기 그지 없는지라 ,
시원한 산 바람은 넉넉한 편안함을 주었다.

아랫동네의 엄청난 스모그를 보면서.--;;
잘 올라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상에서 .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다.
남정네들 사진은 왠만하면 아니 올리고프지만
하늘은 너무 맑고 좋았다.

아마 졸업전 마지막 관악산행이 아닐까 싶다.
정말 떠날 때가 되긴 했는데
ps)샌들신고 산에 올라가는 건 이제 슬슬 자제해야겠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ㅋ 점점 위태함을 느끼고 있는 중... ㅋ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20. 14:45




3만원짜리 핸드폰에 케이스는 무슨 소용이냐..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호원이 형의 충고(?) 에 따라...
거금 만천오백원을 들여서(배송료 포함) 핸폰 케이스와..
액정 보호지를 샀다.

액정엔 기포가 들어가버렸고.--;;;
케이스는 탈착이 상당히 힘들지만...

비싼 돈 들여서 산 녀석이니..(핸폰 3만원에 비해)
한동안은 써야겠다. ^^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19. 14:25
솔직하게 대답하자! 야시시한 20문답!!!!

정말 야시시하긴 하군.....--;
나 이런 거에 맛들린건가?..
매일 하나씩 하네.--;

1. 키스경험이있나??

yes --;

2. sex경험이있나??

no --;;

3. 혼전순결 어떤가??

어릴때는 그게 정말 중요한 건줄 알았다...
하지만..
부질 없는 짓..
그 순결 따져서 뭐할건데?

4. 동성애 어떤가??

동성애의 인권은 늘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들에 대한 차별도 없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곁에 두긴 싫다.
이중적인 내모습. ㅋ 어쩌겠는가..


5. 남자가(여자가)가장 섹시 하게 보일 때?
당연히 최소의상..--;;;
but 완전히는 말고 보일 듯 말듯.......흠흠.

6. 가장 좋아하는 스킨쉽?

경험이 거의 전무하므로 favorite라고 할 만한 것은 모르겠음.
kiss만 해도 정말 충분히 좋더구만..
그 이상은 어떨까????? *^^*

7. 잘하는 키스란 이런것이다??

--;;
경험 부족.

8. 첨보는 사람과 한눈에 서로 반했다. 당신같으면 잘수있나 ?

NEVER!!!!!
절대..--;;;;
'한눈에 반해서 같이 잘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에게 내가 첫눈에 반해서
잘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9. 새벽 3시~ 애인이 집에 아무도 없다며 오라고 한다.갈것인가?

--;
한마디 하겠지..
'걍 디비자라'


10. 친구들과 야한 얘기를 자주하는가?

yes...--;;
친구들이 다 비슷한 처지라..
몽정기에 나오는 청소년의 대화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나이 스물 여섯에.... 열여섯 짜리 애들이 하는 수준의 대화라니 .

11. 포르노비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Umm..Good....
나도 하고 싶어..--;;

12. 술을 마시면 여자(남자)가 땡긴다??

?
그런가????? 술이랑 그런 거랑 관계가 있나? 모르겠다
첨듣는 말이다.

13. 키스가 하고싶을 때?

지금.--;;
안해본지 넘 오래되었다..그게 몇년 전이냐.

14.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스킨쉽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뭐 공짜 생 동영상(?)이라고 생각하고 찬찬히 살펴봐준다.

15. 어떨때 가장 sex하고싶나?

발정기에..--;;

16. 자신이 테크닉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해봐야 알지.--;;
경험전무이므로 테크닉도 없을 거다..ㅋ

17. 진짜 괜찮은 사람이 지나간다. 어디부터 보는가?

얼굴보고 괜찮다 아니다를 판별하는 거 아냐?...?
(그 담은 당근 가슴 그리고 그 아래.. 뭐 그런 순서겠지만.)

18. 솔직히. 가장 먼저 보는 이성의 신체부위는?

얼굴.

19. 지금,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가?

없다. 젠장.

20.사랑하는 사람과 하고싶은거 있는가?

그거. ㅋ
사실 그거 말고도 많고 많은데........
없으니.. 그냥 혼자 조용히 산다.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18. 16:54
인간성 20문답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가?
별로.
나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조용히 듣고 있는다. 하지만 그사람과는 다시 보기 싫다...
소심..--;;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보통은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내돈이지 뭐..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 싫다고 뭐 딱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니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런 친구 없다..--;
친한놈이 그런다면 똑같이 갚아준다. ㅎㅎ
안친한 사람이 그런다면..... 걔 성격이 이상한거다.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사실..내가 빌려줬다는 걸 까먹는다.--;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죽일놈이다. 그런 인간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놈이다.
앞으로 나랑 볼 일 없을거다.


9.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ㅋ.
친구에게 헤어져라고 충고한다.
그 여인네와는... 얼마나 이쁘나... 를 따져본 다음에..--;;
(나도 남자닷..ㅋ. )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무관심..--; (그런 거에 전혀 취미 & 소질 없음 )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일단 질문을 이쁜 여자로 정정한다)
예전에는 부끄럽게 슬몃 보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나 스스로도 내 시전이 노골적이되어간다는 걸 느낀다..--;;
흘깃흘깃 , 때론 엉큼한 눈빛으로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자주 봐준다....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역시 질문 정정) 안본다.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튄다.--;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버릇 없는 애들은 패줘야 된다.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흠.. 이럴 수가...
얘가 왜 이런지 의심부터 들 듯.

16. 공짜 좋아하나?
당근.

17. 남에게 잘 사주나?
짠돌이..--;;


18. 빈대는 잘 붙나?
생활력이 강한가라고 물어보길.... ^^ (강한편..--; )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그냥 그런.....
집떠난지 거진 10년째라 사실 서먹하다.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그냥...
논문준비하기 싫어서.

소감...이라,
정곡을 찌르는 질문은 좀 적군..
대답도 역시 완전히 솔직하진 않은 듯..^^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17. 19:02
드뎌 시작인가..

불안하다.


===============================================
아래의 내용은 기계항공공학부 통합되는 내용이며
기계전공, 항공전공 구분이 있는 부분은 각 전공별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 석사학위 논문심사

가. 논문심사일정

(1) **기계전공 : 6월 8일(수), 6월 9일(목) - 세부심사일정 : 첨부파일참조

나. 장소 및 개인별 일정 : 첨부파일 참조

다. 진행방식
- 학생 1인당 : 발표시간 15분 / 구술고사 5분
(주어진 시간이 20분을 절대 초과하지 않게끔 발표를 15분 이내로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라. 심사자료 제출
(1) 제출기한 : 2005년 6월 2일(목) 14:00 (완료)

(2) 작성방법
(가) 양식
- 학부홈페이지 자료실 "석사논문집 양식 (석사논문 workshop)"에
첨부된 양식으로 작성
- 분량은 5-6page로 정해진 규격을 반드시 준수
- 파일형식 : 아래아한글(한글2002양식), ms워드(워드2002)
(나) 작성한 문서파일을 zip으로 압축하여 파일이름을 학번으로 저장
(예) 99449_001.zip, 2002_20001.zip (- x, _ o)

(3) 제출방법
(가) **기계전공 : 작성한 문서를 5부 출력하여 각각 clip으로(stapler 불가) 고정하여
학부사무실로 제출
(나) 작성한 파일을 ftp에 접속하여(147.46.111.200, port : 21
id:mae, pw:mae)에 저장. (5월 30일부터 접속가능)
(다) 출력물 및 파일 모두 제출 요망.

(4) 제출자료는 심사자료로 활용하며, 논문심사 종료 후 논문집 제작에 이용.

(5) 주의사항
(가) 반드시 제출기한을 지키기 바랍니다.
제출일까지 실험을 못 끝내시거나 본인이 늦게 준비해서 늦는 경우,
발표자료는 개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나) 서둘러 작성하신 뒤, 사전에 지도교수님의 검토를 받으신 후 제출
하십시오. 자료 제출 후 수정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다) 파일형식은 "한글2002", "msword 2002"만 가능하며, 상위버전의
형식은 반드시 위 형식으로 변환 후 제출하십시오.
(라) 그림파일은 문서파일에 "연결"이 아닌 "포함"시켰는지 확인하고
제출하십시오.
(마) 심사자료 작성시 제목은 작성언어와 관계없이 국문, 영문 순으로
기입합니다.

마. 발표자료 제출 및 발표 안내 (**기계전공)
(1) 발표 자료 제출 : ppt 화일을 논문 심사일(2005. 6. 3(금)) 이전 오후 6:00까지
ftp에 접속하여(147.46.111.200, port : 21 id:mae, pw:mae)에 저장
파일 전송 후 수정사항이 있거나 미처 제출하지 못한 학생은 심사 전일
usb 메모리 등에 파일을 가져와야 합니다.
(2) 발표 안내
가) 시간표에 따라 자신의 심사일정을 확인하고 첫 사람이 시작하기 30분 전에
모두 발표장안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30분전에 와서 자신의 발표 자료(ppt자료)가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앞의 사람의 발표를 참관하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발표하도록 하십시오.
나) 가급적 노트북을 개별적으로 바꾸지 않고 준비된 컴퓨터에 화일을 미리
저장해놓고 불러들여와 발표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다) 동영상 등의 링크가 필요한 사람은 발표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당일 일찍 와서 혹은 전날 오후에 조교에게 연락하여 발표 파일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라) 발표시간은 15분을 절대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마) 발표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입니다.

바. 심사 자료 제출 안내
(1) 발표 당일 학부홈페이지 자료실의 '석사논문심사결과서류양식'에 있는
석사논문심사요지 서류를 작성하여(성명, 논문제목, 작성언어만 기입)
발표시 위원장님께 제출하기 바랍니다.(위원장 부재시 지도교수님에게 제출)
발표가 끝난 후 지도교수님과 상의하여 서류에서 미비한 점(심사요지, 성적 등)
을 추가하여 각 심사 교수님들의 도장을 받은 후 학부 사무실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2) 석사논문심사요지 제출 기한 : 6월 17일(금) 4:00까지

*. 기타 연락 사항(김** 조교, *&@mail***.***.ac.kr , 016-***-****)

===============================================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17. 14:18
오늘도..

고민에 .. 걱정은 계속된다.

자동차 부품 연구원.... 혹은 현대자동차....
혹은 LG otis..?....


아무리 생각해도 내 체질엔 그냥 연구소가 맞을 듯 하지만..

낮은 네임벨류와.... 낮은 월급...
이는 장가전선에 먹구름이리 ㅋ
(겨우 스물 여섯 주제에 장가를 걱정하는 것또한 우습기 그지 없는 일이다만은)
..

딱 3년만 현대차 있다가 연구소로 옮겨가는 게 베스트 케이스인데...
그게 그리 쉽게 가능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겠지...
문제...

문제다.
이글루스 가든 - 졸업 & 취업 & 연애 ^^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16. 14:21
이번엔 LG otis다.
선배를 통해서 연락 받은 곳.......

in 서울이라는 엄청난 장점을 갖고 있고....
나머지 다른 장점은 아직 전혀 모르겠다..

돈을 얼마나 주는지, 근무조건은 어떠한지.....
전혀 모른다.

====================================
병역 특례 채용을 위해 정보를 요청합니다

쪽빛하늘 후배님,

아래 내용에 대해 본인의 소개를 좀 부탁 합니다.

1. 이력서/자기 소개서
2. 졸업증명서(학부, 석사)
3. 성적증명서(학부, 석사)

저희 회사에 대한 소개는 www.otis.co.kr 방문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연구소 위치는 구로구 고척동 123전자타운 603호 입니다, 개봉역에서 5분거리)

Best regards,

John
======================================



Posted by 풍경소리
2005. 5. 16. 10:20
드디어.. 이제서야 현대차가 전문연구요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접수기간이 6월7일까지라니.. 참..--;;;;

그나저나 이번 주말은 계속 자부연이 끌려서...
자부연이 더 좋을까?..?.....

어디가 더 좋을까.....

그리고 현대차에 합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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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전문연구요원 모집


1. 모집구분 및 응시자격
가) 모집분야 : 차량 설계 / 평가 / 파워트레인 / 선행개발 / 전자개발
나) 근 무 지 : 연구소
다) 전공계열 : 기계계열 (기계․기계설계․항공기계) / 전기․전자 계열 /
금속․화공 계열 (고분자, 연료전지, 금속재료)
라) 응시자격
- 미필 ‘05년 8월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 해외여행시 결격사유 없는 자

2. 지원서 접수 및 기간
가. 접수기간 : 2005. 6.7 (화) 도착 서류限
나. 접수방법 : 우편 접수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1 4층 현대․기아 인력관리위원회 앞)

3. 전형절차
가. 서류전형 → 나. 면접전형 → 다. 신체검사

4.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가. 발표일자 : 2005. 6월
나. 발표방법 : 유선통화 및 E-mail 개별통지 (합격자 限)

5. 기 타
가. 성적증명서 및 기타 증빙서류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시 별도 제출
※ 문의처 : 현대․기아자동차 인력관리위원회 (recruit@hyundai-motor.com)
Tel. : 02-3464-3318

현대․기아자동차 인력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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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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